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이종섭 국방장관 "연합작전과 상호운용성 향상시켜 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미 연합 UFS 연습 현장 점검
전시지휘소 찾아 한미 장병 격려
"무기 중요하지만 사람이 전쟁 좌우"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3일 "한미 연합 연습을 통해 연합작전 능력과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고 작전계획을 검증‧보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한미 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 현장을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한미연합사령부 전시지휘소(CP-TANGO)에서 연합방위태세를 현장 점검하고 한미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종섭(맨 앞 왼쪽 세번째) 국방부 장관이 23일 오후 한미 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현장인 한미연합사령부 전시지휘소(CP-TANGO) 현장을 찾아 폴 라캐머라(두번째) 한미연합사령관, 안병석(첫번째) 연합사 부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들과 훈련장을 들어서고 있다. [사진=국방부]

이 장관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는 한미동맹의 근간이며 연합연습에 참가하고 있는 장병들이 한미동맹의 주인공이며 상징"이라고 격려했다.

이 장관은 "한미 장병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Side by Side) 연습에 매진해 '파이트 투나잇'(Fight Tonight)의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말한 자유와 인권, 법치 가치에 대해 폴 라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도 언급했다"고 말했다. 

이종섭(왼쪽 세번째) 국방부 장관이 23일 오후 한미 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현장인 한미연합사 전시지휘소(CP-TANGO) 현장을 찾아 폴 라캐머라(두번째) 한미연합사령관, 안병석(네번째) 연합사 부사령관, 한미군 장병들과 함께 굳건한 한미 군사동맹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그러면서 이 장관은 "이번 연합 연습은 이런 가치들을 지키기 위한 것이며 그런 차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한미 양측이 '컴바인'(combined‧연합) 의미에 부합하게 '원팀'이 돼야 하고 이를 기초로 연합작전 능력을 발전시켜 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이 장관은 "아무리 첨단무기체계가 중요하더라도 지휘관과 참모, 장병 등 사람이 결국 전쟁 승패를 좌우한다"고 무형전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장관은 "사람에 대한 역량 강화에 더욱 매진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영화 '탑건'에 나오는 '전투기가 아니라 조종사가 중요하다'(It's not the plane It's the pilot)는 대사로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