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02일 새빗켐(107600)에 대해 '장기공급계약을 통한 꾸준한 매출 성장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새빗켐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새빗켐(107600)에 대해 '지난 3월 LG화학으로부터 전구체 복합액의 납품을 승인받아 LG화학과 고려아연의 합작법인인 한국전구체주식회사(켐코)향으로 전구체 복합액을 공급하는 MOU를 체결. 공급 기간은 2024년 6월부터 10년간 진행되는 장기계약으로 안정적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 LG화학 향 공급 규모를매출액으로 환산하면 약 1,000억원의 매출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 또한 전구체 복합액 외에도 고순도 탄산리튬을 신규로 회수하여 제품 다각화를 통한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1년 매출액 333억원'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새빗켐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새빗켐(107600)에 대해 '지난 3월 LG화학으로부터 전구체 복합액의 납품을 승인받아 LG화학과 고려아연의 합작법인인 한국전구체주식회사(켐코)향으로 전구체 복합액을 공급하는 MOU를 체결. 공급 기간은 2024년 6월부터 10년간 진행되는 장기계약으로 안정적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 LG화학 향 공급 규모를매출액으로 환산하면 약 1,000억원의 매출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 또한 전구체 복합액 외에도 고순도 탄산리튬을 신규로 회수하여 제품 다각화를 통한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1년 매출액 333억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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