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이 지난 5일 서울시 금천구 포인트모바일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강 협회장은 벤처기업의 인력 문제에 대해 "우리(벤처기업)는 사관학교"라며 "대기업에 공채가 없어졌다. 이는 수시 채용을 하겠다는 얘기인데 중소벤처기업에서 빼가겠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촬영·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dconnect@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07일 21:17
최종수정 : 2022년09월07일 21:17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이 지난 5일 서울시 금천구 포인트모바일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강 협회장은 벤처기업의 인력 문제에 대해 "우리(벤처기업)는 사관학교"라며 "대기업에 공채가 없어졌다. 이는 수시 채용을 하겠다는 얘기인데 중소벤처기업에서 빼가겠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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