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채권자 자격으로 참석한 전주혜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 이후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14일 18:34
최종수정 : 2022년09월14일 18:34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채권자 자격으로 참석한 전주혜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 이후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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