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앤컴퍼니(한앤코) 측 소송대리인인 김유범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변호사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한앤코가 계약대로 주식을 양도하라며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일가를 상대로 낸 소송의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한앤코가 승소했다. 2022.09.22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앤컴퍼니(한앤코) 측 소송대리인인 김유범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변호사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한앤코가 계약대로 주식을 양도하라며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일가를 상대로 낸 소송의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한앤코가 승소했다. 2022.09.2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