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취임 100일] 김철우 보성군수 "군민이 주인 되는 보성 만들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선 8기 취임 100일 중단없는 보성 발전

[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이한 보성군이 군민과 함께 '다시 뛰는 보성 3·6·5'을 슬로건으로 중단없는 보성 발전 이끌기에 힘쓰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김철우 군수는 임기 내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히며 국비확보와 신규사업 발굴 및 역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8기 취임 100일 맞은 김철우 보성군수 [사진=보성군] 2022.10.05 ojg2340@newspim.com

김 군수는 13년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지난 민선 7기 군수를 지낸 탄탄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내는 군정 운영을 통해 군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자치를 이끌어 가고 있다.

민선 8기는 취임과 함께 앞으로의 4년을 이끌어 갈 초석을 마련하며 운영 방향과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민선 8기 전체를 관통하는 슬로건과 공약 확정 및 군 발전을 이끌 미래사업 발굴 및 예산 확보, 현안 해결을 위한 조직개편 등의 사전 작업을 추진했다.

민선 8기 슬로건은 365일 군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의미를 담아 군민과 함께 '다시 뛰는 보성 3·6·5'로 설정했다.

3은 민선 7기부터 추진해오던 3대 SOC의 성공적인 마무리 계획을 담고 있다. 6은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보성600 사업의 행정 브랜드화다. 5는 행정전분야를 아우르는 5대 핵심 목표다.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은 지난 9월 5대 분야 80개 단위과제를 확정해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835억원 규모의 첫 추경 예산을 편성했고 내년 1월에는 과감한 조직개편을 통해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돌입한다.

보성군 민선 8기는 평범한 취임식 대신 군민과 소통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군민에 대한 봉사자임을 새기는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시가지 환경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일일 체육교사와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영농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김철우 군수가 노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사진=보성군] 2022.10.05 ojg2340@newspim.com

딱딱하고 틀에 박힌 취임식 대신 군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파격적인 취임식을 진행해 4년간 현장에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취임 직후부터 시작한 12개 읍·면민과의 군민과의 대화는 불필요한 식순을 생략하고 더 많은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는 등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113건의 군민의 목소리가 접수됐다.

즉석에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을 제외한 의견들은 담당 부서의 검토 과정을 거쳐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민선 8기 1호 군수 지시사항으로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할 수 있는 '군민 속으로(가칭)'를 새로운 시책으로 검토해 볼 것을 주문했다.

취임식부터 100일간의 행보를 통해 보성군 민선 8기가 군민과의 소통을 제1의 과제로 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보성 발전을 위해 대형먹거리 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는 보성군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해양레저와 해양생태 분야를 선택해 보성형 블루이코노미를 완성할 계획이다.

보성·순천·여수·고흥에 걸쳐 있는 여자만 '국가 갯벌 해양정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협력하고 있다. '여자만 국가 갯벌 해양정원'은 218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5년간 추진할 예정이다.

문금주 행정부지사와 김철우 군수(사진 가운데), 유환철 보성군 해양수산 과장 [사진=보성군] 2022.10.05 ojg2340@newspim.com

또한 1245억원의 국비가 투자되는'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보성군은 보성벌교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생태적 이점과 함께 남해안 남중권의 중심부에 있어 연안 시군의 다양한 해양수산자원을 품을 수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인근 지자체와의 행정협력도 강화된다. 김철우 군수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이 협력하는 전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실무를 총괄하게 되는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영호남 교류협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9개 시군의 남해안남중권 발전협의회 회장직과 득량만·강진만권 4개 군이 모인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에서도 회장직을 수행하며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는 광역행정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밖에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인구소멸대응기금 180억원 확보 ▲2023년도 하수도 신규사업 269억원 확보 ▲산자부 주관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48억원을 확보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김철우 군수는 "민선 8기는 민선 7기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강력하고 능력있게 군정을 운영해 나갈 것이다"며 "가장 이상적인 군정 운영은 군민이 주인으로써 참여하고 군민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돼 실현되는 것인 만큼 언제나 더 가까이에서 군민과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정후 18게임 연속 안타 행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O 출신 타격 천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를 뒤집어 놓고 있다. 한국인 빅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하루 만에 새로 썼다. 결정적인 순간에 변함없는 클린 히트로 소속팀의 8점 차 대역전승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전날 17경기 연속 안타로 추신수와 김하성을 넘어섰던 이정후는 이날 안타를 추가하며 기록을 18경기로 늘렸다.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가 가진 연속 안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 끝내기 만루포를 때린 브라이스 엘드리지와 포옹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시즌 23번째 멀티히트다. 최근 3경기 연속 2안타 이상을 몰아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5에서 0.338로 뛰어올랐다. 내셔널리그 타율 선두 오토 로페스(0.342)를 4리 차로 턱밑까지 추격한 메이저리그 전체 2위 기록이다. 이정후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워싱턴 좌완 선발 포스터 그리핀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세 번째 타석부터 진가를 드러났다. 팀이 1-6으로 뒤진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이정후는 그리핀의 초구 낮은 커브를 감각적인 배트 컨트롤로 걷어 올려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유인구였지만 이정후의 방망이를 피해 가지 못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완성됐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 8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8회말에는 '발 야구'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3-9로 뒤진 상황에서 이정후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귀중한 볼넷을 골라냈다. 지난달 4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39일 만에 나온 볼넷이다. 출루한 이정후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3호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틀 연속 도루다. 이후 대니얼 수색의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자이언츠는 8회에만 맷 채프먼과 라파엘 데버스의 백투백 홈런 등을 묶어 5점을 추격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 9회 안타를 치고 나가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이날의 역전 드라마의 크라이막스는 9회말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이었다. 7-10으로 뒤진 무사 1·2루 찬스가 이정후에게 걸렸다. 워싱턴은 빅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인 이정후를 저격하기 위해 좌완 미첼 파커를 마운드에 올렸다. 이정후는 불리한 볼카운트(1볼-2스트라이크)에 몰렸으나 파커의 5구째 바깥쪽 직구를 가볍게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이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역전 만루 홈런을 친 브라이스 엘드리지를 축하하며 역전승을 자축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순식간에 무사 만루 찬스가 만들어졌고 후속타자 브라이스 엘드리지는 파커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역전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1-9로 뒤지던 경기를 11-10으로 뒤집은 오라클 파크 역사에 남을 '극장승'이었다. 이정후의 정교한 타격을 징검다리로 대역전 시나리오가 완성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1 08:47
사진
FIFA 월드컵 76조원 베팅 전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베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월드컵 특수를 온전히 누리게 되면서 온라인 스포츠북과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 간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CNBC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베팅 규모가 500억달러(약 7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350억달러를 웃돌았던 수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프라하 로이터=뉴스핌]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함께 A조에 속한 체코 대표팀의 주장인 소우체크.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 수가 기존보다 40경기 늘어난 104경기로 치러진다. 개최지도 미국·캐나다·멕시코로 확대됐고, 미국 내 스포츠 베팅 합법화 지역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맥쿼리는 이번 월드컵이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2027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2~5%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 팬듀얼·드래프트킹스 수혜 기대…스포츠 데이터 기업도 주목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는 팬듀얼 모회사인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ter Entertainment)가 꼽힌다. 플러터의 피터 잭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슈퍼볼 시청자가 약 2억명이라면 2022년 월드컵 결승전은 15억명이 시청했고 전체 대회는 50억명이 지켜봤다"며 "월드컵은 완전히 다른 규모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내 월드컵 베팅 규모만 약 3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업체별로는 팬듀얼이 약 13억달러, 드래프트킹스(DKNG)가 11억달러 수준의 베팅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MGM,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펜 엔터테인먼트(PENN)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지니어스 스포츠(GENI)와 스포트레이더(SRAD)는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축구·야구·하키·UFC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베팅 산업 성장에 따라 경기 데이터와 실시간 통계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칼시·폴리마켓 급성장…예측시장도 월드컵 특수 이번 월드컵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성장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합산 거래량은 최근 7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시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 약 500개의 예측 시장을 개설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은 결승전 우승팀 예측으로, 스페인과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최근 팬애틱스, 팬듀얼, 드래프트킹스도 예측시장 사업에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초대형 비즈니스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월드컵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을 시험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oinwon@newspim.com 2026-06-10 22: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