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왼쪽)과 김경환 성균관대 창업지원단 단장이 11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 MOU 체결식'에 참석해 창업육성과 지역경제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기술·문화콘텐츠·예술 등 각 분야별로 창업 기업의 성장을 위해 대기업 퇴직 임원들로 구성된 전경련경영자문단의 노하우를 활용해 현장밀착형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전국경제인연합회] 2022.10.1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