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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차이나] ① 미리 가본 중국 20차 당대회장, 인근 통행 제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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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년 10월 16일 중국 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20차 당대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대회장인 중국 수도 베이징 인민대회당 인근 경비가 한층 삼엄해졌다.  공안 당국은 인민대회당 인근 모든 시설물들에 대해 폐쇄 또는 제한 통행을 가동하고 나섰다.  20차 당대회 행사장 사방은 물론 인민대회당의 동쪽 천안문 광장 네 방향에 대해서도 철저한 검문과 통행 제한이 이뤄지고 있다. 베이징 당국은 베이징 경내에서는 어떤 드론도 띄울 수 없다고 밝혔다.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는 매년 3월 우리의 정기국회격인 양회가 열리고 매 5년 치러지는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가 열린다. 중국 공산당은 1949년 베이징에 입성해 신중국을 세운뒤 1956년 처음으로 베이징에서 전국대표대회(8차 당대회)를 열었으나 당시 장소는 태평교 정협 대강당이었다. 베이징 입성후 두번째 당대회인 9대(1969년) 때부터 개최 장소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으로 고정됐다.

13일 저녁 베이징시 차오양구에서 만난 중국 매체 기자는 이번 20차 당대회는 어느때보다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속에 열린다며 상하이와 광저우 선전 등 지방에서 올라오는기자단도 수가 예년 보다 훨씬 줄었다고 말했다. 중국 당국은 외국 매체중 개막식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도 최대한 적은 수로 선정했다. 5년마다 열리는 중국 공산당 당대회 취재 기자는 중국 국내외를 합쳐 당대회 참석 전국대표 수를 능가하는 3000명 안팎에 달한다. 

한국 뉴스핌을 비롯해 10월 16일 오전 중국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 개막식 현장을 취재하는 외국 매체 기자들은 동태청령(제로코로나)의 엄격한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14일 오후 폐쇄루프에 진입 2박 3일간 호텔에 격리하고 16일 새벽 정해진 버스를 타고 인민대회당에 도착, 5~6차례 검문을 거쳐 동쪽 계단을 통해 대회장 2층 프레스 석으로 들어가 개막식을 취재한다. 뉴스핌은 20대 당대회가 열리기에 앞서 10월 8일 대회장 밖과 천안문 천안문 광장 등 인근 표정을 취재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국가박물관 서쪽 문에서 건너다 본 베이징인민대회당. 가운데 공터가 천안문 광장이다. 광장 오른쪽에 20차 당대회를 축하하는 대형 화분이 설치돼 있다.  2022년 10월 8일 뉴스핌 촬영.   2022.10.14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 천안문광장 서쪽에 20차 당대회가 열리는 베이징인민대회당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왼편에는 인민영웅기념탑이 서 있다. 2022.10.14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공산당 20차 당대회를 축하하는 대형 화환 앞에서 천안문 광장을 찾은 주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는 20차 당대회가 열리는 베이징인민대회당이 보인다.  2022년 10월 8일 뉴스핌  촬영. 2022.10.14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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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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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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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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