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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양산 등 경남지역 학교 신설 3곳 중앙투자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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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김해 (가칭)주촌선천2초등학교, 양산 (가칭)사송고등학교, (가칭)진해나래울학교 신설안이 지난 26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촌선천2초는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1469에 43개 학급(특수 1개 학급 포함), 1150명 규모로 2026년 9월 문을 연다. 학교 터는 1만2060㎡, 총사업비는 547억 7000만원이다.

김해 주촌선천2초 예정지[사진=경남교육청] 2022.10.28

김해 주촌 지역은 주민 평균 연령이 낮아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곳이다. 인근 주촌초는 2019년 36개 학급으로 개교하여 2022년 현재 52개 학급인 과대학교로 운영 중이다.

이번 주촌선천2초의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신규 공동주택에서 유입되는 학생 배치 문제와 주촌초의 과대·과밀 문제를 해소하여 교육과정을 원활하게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사송고는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1만 4778가구 내 마지막 학교로 양산시 동면 내송리 339 일원에 34개 학급(특수 1개 학급 포함), 924명 규모로 2026년 3월 문을 연다. 총사업비는 480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사송지구는 기존 양산지구와 약 5km 이상 떨어져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지방도 1077번이 지구 안으로 관통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 환경이 매우 열악하여 신설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사송고의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송지구의 7개 학교 설립 계획이 완성되어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학급당 33명으로 운영되는 양산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의 과밀학급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이 재심사인 진해나래울학교는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159 일원에 2025년 9월 들어설 예정인 특수학교다. 2019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진해나래울학교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에 2년 이상 걸려 개교 시기를 변경했고, 중앙투자심사 최초 승인 후 3년 이내 착공을 하지 못해 이번에 재심사를 의뢰하게 됐다.

진해나래울학교의 재심사 통과로 29개 학급 200명 규모의 특수학교를 설립하는 데 탄력을 받게 됐다. 창원 지역 특수학교의 과밀화를 해소하고 진해 지역 거주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한다.

진해나래울학교는 창원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특수교육 기회를 확대해 특수교육 학습자에게 적합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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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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