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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선전·촹예반지수 3%↑...마오타이 등 주류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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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969.20 (+75.52, +2.62%)
선전성분지수 10734.25 (+337.21, +3.24%)
촹예반지수 2337.65 (+72.57, +3.20%)
커촹반50지수 1024.52 (+14.19, +1.40%)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11월 1일 중국 주요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75.52포인트(2.62%) 오른 2969.20에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337.21포인트(3.24%) 상승한 1만734.25에 거래를 마쳤다. 촹예반지수 종가는 2337.65로 전 거래일 보다 72.57포인트(3.20%) 상승했으며, 커촹반(과학창업판·科創板) 시장을 대표하는 스타(STAR)50지수도 1024.52로 14.19포인트(1.40%) 올랐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1월 1일 추이.

상하이종합과 선전성분지수 양대 증시 거래액은 각각 4310억 위안, 5465억 위안으로 총 9775억 위안이다. 양대 시장에서 4400개 종목이 상승했다.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61억5500만 위안 순매수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주류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주류주 주가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양주(酿酒)지수가 7% 이상 급등했다. 마오타이주 회사인 귀주모태(贵州茅台·600519.SH)는 112.01포인트(8.30%) 상승한 1462.01에 거래를 마쳤다. 주귀주(酒鬼酒·000799.SZ)는 상한가에 거래돼 112.26에 마감했다. 우량예(五粮液·000858.SZ)는 9.08포인트(6.80%) 오른 142.58에 마쳤다. 

이밖에 관광·의약·식음료·자동차 등 소비주도 강세였다. 이날 상한가에 거래된 중국 면세점 그룹 중국중면(中国中免·601888.SH) 종가는 176.40이다. 바이오 제약사 즈페이바이오(智飞生物·300122.SZ)는 8.80포인트(10.30%) 오른 94.20에 마감했다. 중국의 조미료 기업 해천미업(海天味业·603288.SH)은 전거래일 대비 4.44포인트(7.44%) 상승, 64.12에 장을 마쳤다. 자동차 기업 비야디(比亚迪·002594.SZ)는 15.15포인트(6.14%) 상승한 261.82에 마감했다.

금융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보험사 중국생명(中国人寿·601628.SZ)이 전거래일 대비 1.45포인트(5.45%) 오른 28.05, 중신증권(中信证券·600030.SH)은 0.69포인트(4.01%) 상승한 17.90에 마감했다. 

신에너지 관련주도 올랐다. 태양광 업체 룽지솔라(隆基绿能·601012.SH)는 3.07포인트(6.40%) 상승한 51.05, 스마트그리드 제조사 국전남서(国电南瑞·600406.SH)는 1.66포인트(6.80%) 오른 26.06에 거래됐다. 

돼지고기, 밀키트, 희토류 관련주도 상승했다. 이날 북방희토(北方稀土·600111.SH) 종가는 26.62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7.208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313위안 급등한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43% 급락한 것이다.

중국 위안화 고시 환율이 7.2위안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2008년 1월 이후 처음이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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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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