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 웅천동 생활숙박시설(골드클래스) 사고현장 주변 통제선(안전라인) 안으로 시민들이 걷고 일부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음에도 저지하는 통제원은 살펴볼 수 없다. 2022.11.03 ojg2340@newspim.com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 웅천동 생활숙박시설(골드클래스) 사고현장 주변 통제선(안전라인) 안으로 시민들이 걷고 일부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음에도 저지하는 통제원은 살펴볼 수 없다. 2022.11.03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