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금주 OTT 신작] '에놀라 홈즈2' '미니언즈' '메니페스토4' 등 신작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추리 영화 '에놀라 홈즈'의 두 번째 편을 공개한다. '메니페스토4'와 '미니언즈' 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볼 거리도 준비됐다.

[사진=넷플릭스]

'에놀라 홈즈 2'는 셜록 홈즈의 막내 여동생이자 날카로운 추리력과 당찬 의지를 가진 에놀라 홈즈가 탐정 사무소를 열고 맡게 된 사건의 미스터리 가득한 모험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여성 탐정에게는 그 누구도 사건을 맡기려 하지 않아 사무소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에놀라 홈즈에게 한 소녀가 사라진 언니를 찾아달라며 찾아온다. 성냥 공장에서 일하던 소녀의 실종 뒤에는 런던의 부패한 공장과 초상류층 사교계, 셜록이 사는 베이커가까지 넘나드는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전편에 이어 밀리 바비 브라운이 에놀라 역을, 헨리 카빌이 셜록 역을 맡았다. 헬레나 본햄 카터도 반가운 얼굴을 드러낸다. 더 거대해진 미스터리를 풀어갈 에놀라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사진=넷플릭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과 일하는 '프로 매니저'지만, 자기 인생에 있어서는 한낱 '아마추어'일 뿐인 대형 연예 매니지먼트사 '메쏘드 엔터' 매니저들의 직장 사수기를 담은 드라마다. 스타를 움직이는 숨은 공신이자 나의 스타를 위해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매니저들을 조명했다. 성격도 업무 스타일도 제각각인 메쏘드 엔터의 매니저 4인방을 둘러싼 일, 사랑, 욕망을 리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원하는 것은 꼭 이루고 마는 타고난 전략가인 총괄이사 마태오 역은 이서진이, 머리보다 직감을 따르는 워커홀릭 천제인 팀장 역은 곽선영이 맡아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펼친다. 착한 심성으로 배우에게 진심을 다하는 매니저 김중돈 팀장은 서현우가, 매니저 일에 대한 동경을 품고 입사해 꿋꿋이 역경을 헤쳐가는 신입사원 소현주는 주현영이 연기해 호흡을 맞췄다. 프랑스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Call My Agent!' 시리즈의 리메이크작이다.

[사진=넷플릭스]

'블록버스터 살리기'는 지구상에 하나 남은 '블록버스터' 비디오 대여점을 지키기 위한 직원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한때 수천에 이르던 블록버스터 매장은 이제 미국에 단 하나만 남게 된다. 5G 세상에서 아날로그를 꿈꾸는 매니저 티미는 젊은 시절을 다 바쳐온 가게와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무슨 수라도 써야 한다. 실제로 한때 미국의 비디오 대여 사업을 주름잡던 기업 블록버스터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았다. 배우 랜들 박, 멜리사 푸메로 등이 출연하며, '브루클린 나인-나인' '슈퍼스토어' '해피 엔딩'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동료애가 넘치는 '블록버스터'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사진=넷플릭스]

흥미로운 소재와 탄탄한 전개로 매 시즌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Top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넷플릭스 시리즈 '매니페스트'가 시즌4로 돌아온다. 828편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객들이 착륙 후 5년의 시간을 비껴가게 된 기이한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불가사의한 일을 겪은 승객들은 환청과 환상을 보고 들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돌아온 이유를 찾아 헤맨다. 남은 시간 18개월, 계시 뒤에 숨은 진정한 의미를 찾는 승객들 앞에 한 승객이 의문의 박스를 가지고 나타난다. 알고 있던 모든 사실을 뒤집은 박스의 존재는 승객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눈 뗄 수 없이 강렬하고 마음을 울릴 여정을 예고하는 '매니페스트' 시리즈의 피날레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이등신 몸매에 노란 피부를 가진 귀요미들이 넷플릭스 팬들을 찾아온다. '미니언즈 & 모어 1'과 '미니언즈 & 모어 2'는 '슈퍼배드' 시리즈의 시선 강탈 마스코트이자 '미니언즈' 시리즈로 전 세계 남녀노소 관객들을 사로잡은 미니언들의 활약을 담은 단편 애니메이션 모음집이다. 다채로운 단편 속에서 미니언들의 순수하고 엉뚱한 행동은 물론 '로렉스' '마이펫의 이중생활' '씽' '그린치' 등의 인기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