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이재명, 차기주자 1위…與 한동훈·오세훈·홍준표·유승민 順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재명, 지난달 41.1%에서 38.3%로 소폭 하락
유승민, 4.1%로 등장…"野 지지층 일부 흡수한 듯"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적합한 차기 지도자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차기주자 후보군에 등장한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4.1%로 안철수 의원(3.6%)을 제치고 6위를 차지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23명에게 차기 정치지도자로 적합한 인물을 물은 결과, 이 대표가 38.3%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1달 전 조사 41.1%에서 소폭 감소한 수치다. 특히 지난 조사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3.2%가 이 대표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것과 대비해 이번 조사에서는 69.7%가 지지한다고 답해 민주당 지지층 이탈이 보였다.

눈에 띄는 대목은 차기주자 후보군에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새롭게 이름을 올린 것이다. 순위로 보면 한동훈(18%), 오세훈(10.8%), 홍준표(8.6%), 이낙연(5.0%)에 이어 6위지만, 민주당 지지층에서 유 전 의원이 차기 지도자로 적합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3.5%로 나타났다.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다자 대결에서 40%를 넘는 게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 대표의 지지율은 30%대를 답보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영향을 줬다기보다 유 전 의원이 민주당 지지층이나 유동층 일부를 흡수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지난달 조사 17.1%에서 0.9%P 상승한 18.0%를 보여 2위로 조사됐다. 3위는 오세훈 서울시장(10.8%), 4위는 홍준표 대구시장 (8.6%), 5위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 (5.0%)였다.

연령대로 살펴보면 이 대표가 전 연령대에서 압도적인 1위로 나타났다. 특히 40대에서는 과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18세 이상 20대는 이재명(34.2%) 한동훈(14.2%) 홍준표(12.6%) 오세훈(10.3%) 유승민(7.4%) 순으로 나타났다.

30대는 이재명(39.2%) 한동훈(19.6%) 홍준표(10.4%) 이낙연(7.2%) 안철수·유승민(4.6%) 순이었다.

40대는 이재명 (50.4%) 한동훈(13.5%) 홍준표(8.7%) 오세훈(7.8%) 이낙연(5.0%)였다.

50대는 이재명(41.0%) 한동훈(18.2%) 오세훈(11.0%) 홍준표(9.0%) 이낙연(3.9%) 다.

60세 이상은 이재명(30.8%) 한동훈(22.1%) 오세훈(16.2%) 홍준표(5.0%) 이낙연(4.6%)다.

지역별로는 민주당의 텃밭인 전남·광주·전북에서 이 대표 지지도가 50.4%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 이낙연(10.5%), 한동훈(7.5%), 오세훈(7.3%), 홍준표(5.2%) 순이었다.

이 대표의 정치적 기반인 경기·인천에서는 44.6%가 이 대표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한동훈(16.7%), 오세훈(10.2%), 홍준표(7.5%), 유승민(5.4%) 순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이 대표와 한 장관의 지지율 차이가 가장 적은 곳으로 조사됐다. 이 대표가 차기주자로 적합하다는 응답이 25.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한 장관의 적합도는 24.1%였다. 오세훈(14.7%), 홍준표(14.0%), 안철수(5.2%)가 뒤를 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는 이재명(35.2%), 한동훈(21.6%), 홍준표(16.2%), 이낙연(2.9%), 유승민(2.7%)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RDD 100%) 자동응답 방식을 이용했다. 응답률은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adelant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