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28일(현지시간) 홍콩에 마련된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 화재 참사 추모 공간에서 시민들이 백지를 들며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항의하고 있다. 시위자들 뒤로 엄격한 코로나 봉쇄로 화재 진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숨진 희생자들을 위한 꽃이 놓여 있다. 2022.11.28 nylee54@newspim.com |
[홍콩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28일(현지시간) 홍콩에 마련된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 화재 참사 추모 공간에서 시민들이 백지를 들며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항의하고 있다. 시위자들 뒤로 엄격한 코로나 봉쇄로 화재 진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숨진 희생자들을 위한 꽃이 놓여 있다. 2022.11.28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