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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산업부 장관 "화물연대 미가입 차량 대상 운송방해 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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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운송방해 시 경찰 적극 협조 요청
오전 8시 기준 전국 품절 주유소 52개소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화물연대) 미가입 차량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운송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화물연대측의 운송방해에 대비해 경찰 호위 등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2일 오후 2시께 대한송유관공사 판교저유소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장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와 관련 휘발유, 경유 등 국내 석유제품 출하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뉴스핌]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0일 서울 이수역 인근 휘발유 품절 주유소를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주유소 운영현황과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로 인한 석유제품 유통 차질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 2022.11.30 photo@newspim.com

판교저유소는 1997년 6월 준공돼 저장탱크 40기, 총 217만9000 배럴의 저유설비를 갖추고 있다. 수도권 전체 소비량의 약 60%를 담당하고 있는 대한송유관공사의 핵심 거점시설이기도 하다.

이 장관은 현장에서 출하 대기하는 수송기사를 만나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에도 불구하고 미가입 차량기사께서 불철주야로 석유제품 운송에 힘써주고 계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송유공사는 지난달 24일 화물연대의 총파업 직후부터 비상운영체계를 가동 중이다. 공사측은 전국 11개 저유소의 수송·저장 등을 정상운영하며 석유제품이 신속하게 출하될 수 있도록 산업부·경찰청, 정유업계와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업부 역시 화물연대 총파업 이후 즉각적으로 '정유업계 비상상황반'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또 정유공장·저유소 등 주요거점별 입·출하 현황을 면밀히 확인중이며 대체수송수단을 긴급투입하는 등 비상수송을 통해 품절 주유소에 대한 공급 해소에 나서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품절 주유소는 모두 52개소로 나타났다. 휘발유 35개소, 경유 11개소, 휘발유·경유 6개소 등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2개소, 기타 20개소로 분포돼 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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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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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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