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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美 타임지 '올해의 엔터테이너' 선정…전 세계 걸그룹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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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YG(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블랙핑크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2022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됐다.

타임지는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한 해 각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명단을 공개, 블랙핑크는 K팝을 넘어 전 세계 걸그룹 최초로 '올해의 엔터테이너'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22.12.06 alice09@newspim.com

타임지는 "블랙핑크는 트렌드를 이끄는 현 시대의 아이콘이자,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 밴드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한 해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가장 큰 활약을 보인 K팝 그룹은 물론, 두 번째 정규 앨범을 통해 여러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블랙핑크는 본인들이 평범한 소녀들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들의 2022년은 절대 그렇지 않다. 지난 8월 MTV VMAs를 장식했으며, 초대형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라며 "이들의 공연은 몇 분만에 매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셀레나고메즈와 어셔 등 유명 팝스타들도 참석하는 블록버스터급 공연이다. 또 전 세계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랙핑크는 타임지를 통해 "음악을 할 때 우리는 가장 행복하다. 우리는 매 순간을 행복하게 즐기면서 임하고 있기에 좋은 성과도 함께 따라온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팬클럽 블링크(BLINK)에 대해 "항상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팬들의 힘이 가장 컸다고 생각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TIME 100 NEXT 2019' 인물 중 하나로 선정되어 글로벌 영향력이 기대되는 아티스트로서 주목받았으며, 2020년 '올해의 인물' 후보에 오르며 K팝 위상을 높인 바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순항 중이다. 북미 7개 도시에서 1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 총 20만 관객을 만난 블랙핑크는 유럽으로 발걸음을 옮겨 7개 도시 10회차 공연을 성황리에 펼치고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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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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