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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각종 평가서 잇따라 수상...우수 행정력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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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022년 한 해 동안 중앙·민간에서 주관하는 각종 평가와 공모에서 다수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는 주거·안전·민생경제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포함한 도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입상해 총 32건의 각종 기관 표창을 비롯해 재정인센티브, 포상금 등 총 40여억 원을 확보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7월 7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경남 경제계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에서 도정비전과 철학을 제시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2.07.07 news2349@newspim.com

도정 공백 장기화 등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출범된 민선8기 역점시책들의 성과가 각종 수상실적으로 입증되면서, 경남도의 행정력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이는 박완수 지사 취임 직후 추진된 고강도 성과 중심 도정 드라이브가 출범 170여 일을 맞아 차츰 가시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는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대상',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전국 1위',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 등 주거·주택 부문 평가에서 3관왕을 거두었다.

공동주택관리 행정지원시스템 구축,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 여성 1인 가구 안심 홈서비스, 맞춤형 청년 주거복지 정책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이 실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문화대상 '최우수',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최우수', 국가 재난안전 '최우수', 재난관리 평가 '최우수',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장려', 재난심리회복 지원사업 '최우수' 등 재난·안전 분야에서만 6개의 상을 쓸어 담았다.

도-시군 역량결집 협업시스템 구축, 실국장 현장방역 책임제, 제11호 태풍 '힌남노' 관련 인명피해 전무 등이 특기할 만한 성과였다.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엄정하게 추진된 각종 재난·안전 정책들은 결국 고되지만 올바른 길이었다.

친환경 사방시설 '최우수', 산사태 재해방지 '최우수', 산사태방지 사진 콘테스트 '장려' 등 사방사업 세 분야에서 입상했다.

사방사업은 황폐지, 산지 등의 토사지 유실 및 붕괴를 예방하기 위한 산림녹화 및 토목사업으로,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이다. 올해도 300억원을 투입, 사방댐 등 125개소를 우기 전 6월까지 신속하게 사방사업을 마무리해 도민 안전에 큰 공헌을 했다.

경남도 공무원들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지역개발 부문 기관 우수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2.11.11

 

국가균형발전발전위원회 주관 국가균형발전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로 선정됐다. 산림휴양 시설 확충 시 지구화, 단지화를 유도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용객 만족도(91.5점)가 높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자연휴양림 이용 시간선택제, 도민 시설사용료 할인, 통합 누리집 제작 등 다양한 방면의 새로운 산림서비스 발굴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지역소비자 행정(특수거래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접촉 등 감염 위험성이 큰 특수거래업의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소비자 인권보호를 위한 다각적 노력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소비자 상담은 1746건을 기록했는데,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 3위 실적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주관한 소상공인 지원정책 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금융지원 강화,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맞춤형 성장 및 재기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들이 소상공인들의 직접적인 호평을 받았다. 17개 광역지자체 중 도부에서는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인사혁신처가 주관 공직자윤리제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치했다. 전국 260개(광역·기초, 교육청) 기관 중 공직윤리제도를 가장 잘 운영했다. 공직윤리제도는 공직자 재산신고,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주식백지신탁 등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11개 분야 30개 항목을 평가하며, 경남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10월26일 서울 중앙일보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범죄예상대상에서 경남도가 관계자가 대통령 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도] 2022.12.18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 올해의 SNS 대상에서 종합대상과 광역부문 최우수상를 수상했다. 주요 이슈를 주제로 하는 '금요퀴즈', '콕 뉴스', '경남여행' 등이 도민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주관한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남대표도서관의 새로운 혁신서비스 '사회적 소통 증진을 위한 3Go(가고·보고·듣고) G-Out(Gyeongnam Outreach)'프로그램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3Go G-Out 프로그램'은 보편적 지식정보 접근, 평등한 기회 제공, 독서문화 향유권 제공 등 경제적·신체적·지역적으로 소외돼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받기 힘든 곳을 찾아가거나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친환경 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올해 유기질비료 30만 9000t(258억원), 토양개량제 3만2000t(59억원)을 농가(13만 8000㏊)에 보급했다. 이외에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 유기질비료 품질 교육 및 점검, 친환경농자재 홍보 등 경남만의 특색있는 노력이 우수지자체 선정으로 이어졌다.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균형인사제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관리직 여성 공무원 임용과 장애인 공무원 채용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을 22.3%로 확대하고, 장애인 공무원은 일반직 공무원 정원 대비 3.87%를 고용하였는데, 각각 정부 목표치(17.6%)와 법정기준(3.4%)를 모두 초과 달성하였다.

이 외에도 ▲지방재정분석 평가 '최우수' ▲지방 규제혁신 '장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 ▲주민생활 혁신사례 '챔피언'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 '우수' ▲농가경영개선 지원사업 '우수'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우수'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입상'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장려' ▲'보건환경연구원' 우수 환경분석기관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상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모든 직원들이 도민을 최우선으로 도정 운영에 매진하다보니, 각종 수상이 자연스레 따라온 것 같다"며, "결국 도민들께서 우리 정책에 호응과 지지를 보내준 결과"라며 참여와 협조를 아끼지 않은 도민에게 공을 돌렸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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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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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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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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