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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연구원, 2022 고용영향평가 결과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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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한국노동연구원은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2년 고용영향평가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그동안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고용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고용노동부와 노동연구원은 '고용영향평가'를 통해 정부 주요 정책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분석해 왔다.

이날 첫번째 발표자로 나온 이성희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고용지원업종 선정 및 지원의 고용효과'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향후 산업구조 변화나 특정 업종의 경기침체·변동 등으로 고용위기가 발생했을 때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고용영향평가 결과발표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한국노동연구원] 2022.12.20 swimming@newspim.com

다음으로 이승호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고령자고용활성화 대책의 고용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 부연구위원은 "법정 정년의 상향 조정이 어려운 조건에서 소득 단절을 줄이고 노년기 빈곤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의무 재고용 연령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은 저부담으로 숙련 노동력을 활용하고, 근로자는 소득 단절 및 빈곤 위험 완화, 정부는 재정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현구 한국노동연구원 전문위원은 '제주도 전기차보급확산정책이 지역고용에 미치는 영향' 발표를 통해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 현황을 진단하고, 친환경 산업 전환을 통한 고용 창출을 위해 전기차 인력 양성 등 관련 산업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선영 한양대학교 교수는 '친환경선박 중장기계획수립의 고용영향' 발표를 통해 조선산업의 인력난 심화를 언급했으며, 불황을 대비해 조선산업의 고용안정기금을 확보하거나 임금보험 신설을 검토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온 최재문 한국노동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은 '블록체인산업 활성화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 주제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최 연구위원은 "규제 없는 사업 분야라 할지라도 기업은 향후 처벌 가능성으로 인해 규제로 느끼는 경우가 있다"며 "네거티브 규제 방식을 적용하거나 법률적·정책적 가이드라인을 정립하면 일자리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swimmi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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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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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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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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