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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대담] ①홍성국 "성장률 둔화...정부가 적극 시장에 참여해야 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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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김영익, 2023 대한민국 경제 정책대담
①수출-내수 불균형 ②중국의 부상 ③사회 갈등
"세계로 나가 싸울 수 있는 기업 도와줘야"

[서울=뉴스핌] 고홍주 박서영 윤채영 기자 = "우리나라가 경제 개발을 시작한 지 환갑이 됐는데, 앞으로만 달려왔지 뒤나 옆은 둘러보지 못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우리 사회의 많은 갈등 요소들이 경제에 영향을 주는 시기가 됐어요. 국민소득 3만5000불 나라치고는 다른 나라보다 사회갈등이 훨씬 심한 측면이 있습니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3년 대한민국 경제가 처한 위기에 대해 이같이 진단한다. 뉴스핌은 지난 9일 김영익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와 홍 의원의 대담을 통해 경제성장률 둔화 등 문제에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아봤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김영익 서강대 교수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경제, 어디로 가야 하나' 주제로 열린 2023 대한민국 경제 정책대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1.09 leehs@newspim.com

홍 의원은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불린다. 2018년 발간된 그의 저서 <수축사회>는 저성장 기조로 접어든 세계경제를 잘 분석했다는 평을 받는다.

그는 한국 사회의 경제성장률 둔화 원인을 세 가지로 제시했다. 첫 번째는 상대적으로 수출 중심 기조의 경제 개발 추구로 인한 내수 시장 발전의 둔화다.

홍 의원은 "경제 개발 초기 단계에서는 싼 임금을 통해 수출로 성장했고 일부 산업에서는 나름대로 내수 경제를 키우면서 같이 오다 70년대부터 계속 수출이 경제 성장을 주도해왔다"며 "그러다보니 내수와 수출의 차이가 상당히 많이 벌어진 기형적인 구조로 왔다. 1인당 국민소득이 3만5000달러 되는 국가에서 내수 비중이 이렇게 낮은 나라가 없는데 성장 전략에서 불가피한 측면들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는 중국의 부상과 우리나라 경제 구조 자체의 문제다. 홍 의원은 "21세기 들어서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특히 중국이 도약하면서 낮은 인건비에 의존한 단순 조립가공용 산업들이 더 이상 경쟁력을 갖기가 매우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모든 부문에서 중국과 경합 관계가 있다보니 잠재성장률 하락이 낮아진 데에는 아마 중국의 요인이 굉장히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우리나라 산업구조를 보면 철강·화학·정유의 소재와 기계·조선·건설·자동차 등 산업재 비중이 60%인데 편중성이 상당히 심하고 세계적으로 공급과잉이 되다보니 성장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분석했다.

홍 의원이 가장 주목하는 점은 마지막 세 번째 요소다. 그는 '총요소생산성'을 주목했다. 총요소생산성이란 근로자의 업무능력, 자본투자금액, 기술, 노사, 경영체제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한 생산효율성 수치이다.

홍 의원은 "한국 사회가 경제개발을 시작한 지 환갑이 됐는데 앞으로만 달려왔지 뒤나 옆은 둘러보지 못했다"며 "우리 사회의 많은 갈등 요소들, 특히 노동 공급에 있어서도 출산율 하락이 영향을 주는 시기가 됐고 노사 문제나 사회 갈등 수준이 다른 나라보다도 훨씬 심한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가 성장하는 데 비해 사회문화적인 측면이 따라오지 못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하고 많이 보완해나가야 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미래 산업 경쟁력에 대한 이야기도 오고갔다. 김 교수는 "이번 정부는 계단식으로 떨어지는 경제 성장률을 다시 높이기 위해 자유를 강조하는데 (이를 통해) 경제가 도약할 가능성이 있느냐"고 물었고, 홍 의원은 "저희 입장에서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홍 의원은 "8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를 30년간 해오면서 시장을 그냥 두면 사회적 양극화는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 많이 알게 됐는데, 다시 낙수효과라는 기본 개념을 가지고 온다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다"며 "자유롭게 시장이 잘 돌아가게 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고 핵심적이지만, 그에 대한 보완책이 전혀 없고 실제로 지금 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개발독재시대를 흉내내는 측면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시장 개입에 대해서도 "과거와는 달리 국가는 경제가 가는 방향까지 제시를 하는 시대이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시장에 참여해야 될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만이 TSMC를 위해 고속도로를 놔줬고, 우리나라도 SRT가 삼성전자 공장 앞에 정차한다. GTX 노선도 잘 보면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나가게 하는 등 암암리에 (정책적 지원을) 다 해주고 있다"며 "스마트한 정부가 먼 미래를 보고 적극적으로 개입하되, 숨어서 조용히 하는 시대가 됐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경제, 어디로 가야 하나' 주제로 열린 2023 대한민국 경제 정책대담에서 김영익 서강대 교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1.09 leehs@newspim.com

그러면서 대표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K뉴딜' 정책을 꼽았다. 홍 의원은 "제가 K뉴딜 사업의 실무자로 참여했는데, 대한민국을 새로 만들어가는 설계도 같은 것이다. 윤석열 정부도 K뉴딜을 전반적으로 거의 따라가고 있다"며 "정부가 경제와 산업의 방향까지도 끌고가는 역할을 하고 있고, 짧게 봤을 때 경기가 침체됐을 때는 정부가 돈을 뿌리고 과열되면 걷어들이는 게 맞다. 부도가 안 나게 만들어주는 게 정부의 역할이고, 지금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시장에 참여해야 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가 IMF 때보다 어려울 것이란 말을 많이 하는데, 양극화가 많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이에 관련된 예산을 쓰는 것이나 이런 부분들이 상대적으로 적다"며 "경기가 나빠지면 정부가 받아주고, 경기가 올라오면 눌러주고 안정 성장하는 것이 최고의 정책인데 그 부분에 있어서 (윤석열 정부가) 상당히 아쉽다"고 평했다.

여기에 정부의 기업 지원 방향에 대한 아쉬움도 표했다. 홍 의원은 "최근에 최태원 SK회장이 성장 산업에 대해 세액공제와 같은 제도를 통해 팍팍 밀어주는 것을 원하지 법인세 인하는 원치 않는다고 인터뷰를 하면서 인류 공통에 도움이 되는 '그린', 다시 말해 ESG에 돈을 써야 한다고 얘기했더라"며 "현 정부 들어서 ESG라는 말이 사라졌는데 그것만 잘해도 잘 살 수 있다고 하는 게 현재의 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최 회장 얘기대로 반도체, 바이오, 배터리에 더해 성장산업을 더 추가해야 하는데 여기에 과감하게 세액 공제를 해줘야 한다"며 "법인세 최고세율 적용 기준이 3000억원 이상인데, 100여개 기업밖에 안 된다. 그 중 가장 많은 게 금융기관이고 그 회사들이 세금 1%p 깎아준들 별 의미가 없다. 대신 세계 나가서 싸울 수 있는 기업들을 도와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추가경정예산에 대해 "올해 하반기, 여름 정도 되면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벚꽃 필 때쯤부터 논의가 시작될 것 같다"고 했고, 김 교수 역시 "저도 경제를 설명할 때 3분기쯤 가서 어쩔 수 없이 경제가 나빠져서 예산을 편성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식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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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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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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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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