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홀딩스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레전드 트레이너가 등장한다. 좌익수 트레이너 '염라'는 근력과 스킬 포인트(SP)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강력한 타자 육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특히, '열혈 고교'와 '빅토리 스왈로즈'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다. 신규 트레이너 '염라'와 함께 '레비아탄', '아누비스'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는 이달 24일까지 진행된다.
컴투스홀딩스는 새해를 맞이해 주말 접속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14일과 15일 양일간 접속하면 각각 '레전드 트레이너 선택권'과 '레전드 코어 큐브', '메가 코어 트랜스포션'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유저 편의성도 대폭 향상됐다. 코어 큐브 뽑기는 매일 1회 광고 시청 후 에픽 등급부터 슈퍼스타 등급까지 큐브 코어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레이너 간편 강화 기능도 레전드 및 슈퍼스타 등급까지 확대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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