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16일 동국S&C(100130)에 대해 '23년 신 공장 가동, 기대되는 성장'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R(신규)'로 제시하였다.
◆ 동국S&C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동국S&C(100130)에 대해 '풍력발전 타워, 건설 및 철강 사업 영위. 2022년 동사의 실적을 보면 타워와 철강 부문 매출액이 3분기에 감소하면서 적자전환. 타워는 미국 풍력 프로젝트 지연에 따른 영향으로 매출액이 전 분기대비 96% 급감한 43억원을 시현했으며 이는 24년 신규 설치 용량 증가에 따른 수주 증가및 신 공장 가동과 함께 다시 늘어날 것. 컬러강판은 냉장고, TV, 세탁기등 가전용 내외장재에 쓰이고 있음. 최근 가전제품 수요 축소와 함께 원자재 가격 급등 영향으로 3분기 매출액과 이익 모두 부진. 2023년 경기 침체 우려로 수요 개선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원가개선은 뚜렷할 것으로 전망되어 이익도 좋아질 것'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동국S&C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동국S&C(100130)에 대해 '풍력발전 타워, 건설 및 철강 사업 영위. 2022년 동사의 실적을 보면 타워와 철강 부문 매출액이 3분기에 감소하면서 적자전환. 타워는 미국 풍력 프로젝트 지연에 따른 영향으로 매출액이 전 분기대비 96% 급감한 43억원을 시현했으며 이는 24년 신규 설치 용량 증가에 따른 수주 증가및 신 공장 가동과 함께 다시 늘어날 것. 컬러강판은 냉장고, TV, 세탁기등 가전용 내외장재에 쓰이고 있음. 최근 가전제품 수요 축소와 함께 원자재 가격 급등 영향으로 3분기 매출액과 이익 모두 부진. 2023년 경기 침체 우려로 수요 개선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원가개선은 뚜렷할 것으로 전망되어 이익도 좋아질 것'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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