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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 2025년 준공 전망...이장우 시장 "신속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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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실, 승·하차장 등 여객시설 중심 조성
공공청사 부지 확보 및 민간지원 시설 설치 예정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의 신속성을 강조하며 오는 2025년까지 준공을 마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0년 추진됐던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조기 준공을 위한 건립 계획 변경안을 발표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0년 추진됐던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조기 준공을 위한 건립 계획 변경안을 발표했다.2023.02.09 jongwon3454@newspim.com

이장우 시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에 대해 최근 주택시장 침체 등 환경 변화로 건립계획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대전시 재정을 투입해 당초 오는 2027년 준공될 예정이었던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을 2년 단축된 2025년까지 마무리해 신속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장우 시장은 조기 준공을 위한 계획안도 함께 발표했다. 이 시장은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용지를 기존 3만2693㎡에서 1만5000㎡로 변경해 대합실, 승·하차장, 사무실 등 여객시설을 중심으로 조성하겠다"며 "나머지 터미널용지 1만7500㎡는 공공청사 부지 확보 및 민간지원시설 설치 등을 통해 터미널 기능 지원 및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획의 총 투자규모는 3450억원으로 터미널은 시 재정으로 460억원이 투입되고 지원시설은 민간개발로 1900억원, 공공청사는 공공기관 유치로 109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8월까지 복합환승센터 계획 변경을 마무리하고 11월 중앙투자심사 행정안전위를 마친 후 오는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민의 오랜 염원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 교통수요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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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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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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