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4일 에어부산(298690)에 대해 '여행 수요 랠리는 곧 실적 랠리로 이어질 것'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어부산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에어부산(298690)에 대해 '2023년 연간 매출액 7,990억원(+93.9%, YoY), 영업이익 823억원(흑자전환, YoY)로 예상. 편도 기준 국내선/국제선 ASP를 3만원/20만원 가정 하에 23년 1월 실제 편도 탑승인원 739,766명/252,481명을 적용 시, 1월달 7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추정. 또한 수익성이 높은 일본/동남아 노선 수요가 연초에 집중되고 있고 2월 적은 일자 수와 3월 수요의 소폭 하락을 고려 해도 1분기 영업이익 400억 이상 호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향후 유가 방향에 따른 영업이익률 변동성은 존재하지만 3Q23 또한 1분기와 유사한 성수기가 예상되기에 연간 실적은 큰폭의 턴어라운드가 이루어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어부산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에어부산(298690)에 대해 '2023년 연간 매출액 7,990억원(+93.9%, YoY), 영업이익 823억원(흑자전환, YoY)로 예상. 편도 기준 국내선/국제선 ASP를 3만원/20만원 가정 하에 23년 1월 실제 편도 탑승인원 739,766명/252,481명을 적용 시, 1월달 7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추정. 또한 수익성이 높은 일본/동남아 노선 수요가 연초에 집중되고 있고 2월 적은 일자 수와 3월 수요의 소폭 하락을 고려 해도 1분기 영업이익 400억 이상 호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향후 유가 방향에 따른 영업이익률 변동성은 존재하지만 3Q23 또한 1분기와 유사한 성수기가 예상되기에 연간 실적은 큰폭의 턴어라운드가 이루어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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