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104주년 삼일절'인 1일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선근공원까지 이동하며 '대한독립만세'을 재현하고 있다. 이날 선진공원에서 일본 순사에게 끌려가는 가운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2023.03.01 ojg2340@newspim.com
[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104주년 삼일절'인 1일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선근공원까지 이동하며 '대한독립만세'을 재현하고 있다. 이날 선진공원에서 일본 순사에게 끌려가는 가운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2023.03.01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