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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美 긴축 우려 속 4.4원 내린 1317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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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견고한 고용시장에 긴축 경계감↑
파월 의장 "최종금리 높아질 수 있어"
"환율, 수급적 제한에 하락세 보일 것"

[서울=뉴스핌] 강정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경계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락 출발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1321.4원)보다 4.4원 내린 131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463.35)보다 31.44포인트(1.28%) 내린 2431.91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15.76)보다 1.81포인트(0.22%) 하락한 813.95에 거래를 종료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9.4원)보다 22.0원 오른 1321.4원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3.03.08 hwang@newspim.com

8일(현지시간) 미국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1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채용 공고는 1080만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예상치인 1050만건을 상회하는 것이다. 또 이날 발표된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민간 부문 고용은 24만2000건 증가하며 시장예상치(20만5000건)를 웃돌았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도 이어졌다. 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위 청문회에서 "우리는 아직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관련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며 "우리는 추가적인 자료들을 검토할 때까지 결정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달러화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 대비 0.08% 오른 105.701을 기록했다. 미 국채금리는 10년물이 2.76bp(1bp=0.01%), 2년물이 6.17bp 올랐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금일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파월 연준 의장의 톤다운, 위험선호 심리 일부 회복, 수급적 상단 제한 등에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rightjen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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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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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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