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일본에 대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장기 보관 요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3.10 anob2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일본에 대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장기 보관 요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3.10 anob2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