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궁요숙 알파색채 전 대표이사가 18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3세.
고인은 한국미술재료의 산 역사인 알파색채를 고(故)전영탁 회장과 함께 1962년 설립,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일선에 참여해 여생을 바쳤다.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17호실이며, 발인은 3월21일 (화) 오전9시.
장지는 김포시 고막리 선산이다. gd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남궁요숙 알파색채 전 대표이사가 18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3세.
고인은 한국미술재료의 산 역사인 알파색채를 고(故)전영탁 회장과 함께 1962년 설립,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일선에 참여해 여생을 바쳤다.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17호실이며, 발인은 3월21일 (화) 오전9시.
장지는 김포시 고막리 선산이다. gd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