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세탁소 O2O 플랫폼 매일새옷, 신보 '퍼스트펭귄'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일 새옷처럼, 고객 맞춤형 서비스정보 지원"
"전문 의류케어 서비스...동네 세탁소와 상생"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세탁소 O2O 플랫폼 '매일새옷'이 신용보증기금(KODIT)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 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올해 4번째 기업으로 선정됐다.

'퍼스트펭귄'이란 무리 중에서 처음 바다에 뛰어든 펭귄처럼 현재의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기업을 말한다. 퍼스트펭귄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 중 신시장을 개척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 밀착 지원하고 육성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 제도다.

매일새옷은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으로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15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법률, 세무, 전문 경영컨설팅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도 받는다.

서동광 매일새옷 대표(왼쪽)가 신보 '퍼스트 펭귄'으로 선정되어 인증서를 받고 있다. [매일새옷 제공]

서동광 매일새옷 대표는 2003년 세탁소 고객 관리 프로그램 서비스명 '이지아이'로 시작했다. 20여년동안 세탁업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워라벨을 중시하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트렌드 속에서 세탁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세탁업 경영주들과 상생 모델을 고민하고 있다.

특히 매일새옷은 낙후한 세탁 산업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지난해 9월 매일새옷으로 세탁소 O2O 플랫폼을 출시했다. 매일새옷은 위치 기반서비스로 고객 근처 세탁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대면 및 비대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마다 8% 가량의 폐업률을 보이는 업계 상황 속에서 세탁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불편했던 과거의 문제점들을 해결하면서 대면 및 비대면 수거, 배달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고객 세탁의 모든 서비스를 연결하는 기술을 가미해 매일새옷 제휴점 세탁소들이 평균 매출 20% 정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영향으로 전체 일반 세탁소(1만 6000곳) 10% 수준인 1600곳 세탁소가 제휴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게 이번 '퍼스트펭귄'에 선정된 이유로 풀이된다.

매일새옷은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경남, 대구, 대전, 충남, 울산, 충북, 세종, 경북, 광주, 전남 등 전국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있다.

서동광 매일새옷 대표는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은 아끼는 옷을 매일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정보를 최적화해서 제공할 뿐 아니라 전문 의류 케어서비스 기술력, 동네 세탁소를 줄이지 않겠다는 매일새옷의 상생 비전이 인정 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고객들이 이용하기 더 간편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만드는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win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