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05일 대주전자재료(078600)에 대해 '조용히 커지는 존재감'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7.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주전자재료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대주전자재료(078600)에 대해 '최근 대주전자재료의 SiOx 적용모델이 추가되고 있음을 확인. 기존 동사의 SiOx는 포르쉐 Tycan에만 적용되고 있었으나, Tycan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아우디 E-Tron GT 차량에도 동사의 SiOx가 탑재되기 시작. 2H23부터는 GM의 상위모델에도 첨가비율을 높인 SiOx가 탑재될 예정이어서 실리콘 음극재 시장은 계속 확대될 전망. 하이니켈 양극재의 기술진보가 한계에 다다른 만큼 실리콘 음극재는 하이엔드 배터리를 차별화하는데 중요한 소재이며 2025년까지 국내 의미있는 경쟁자가 없다는 점에 주목 필요. EV용 SiOx 넘어 2025년부터는 IT용 실리콘음극재도 양산 예정. IT용 실리콘 음극재는 퓨어실리콘에 가까운 형태로 추정되며 해당 실리콘음극재가 100% 음극재로 쓰인다는 점이 특징. 현재 EV용 실리콘 음극재는 음극재(흑연) 내 약 3% 첨가되고 있음. 웨어러블 기기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IT기기로 해당 음극재의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1Q23 매출액 377억원(-2% y-y, +2% q-q), 영업이익 16억원(-55% y-y, 흑전 q-q)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12%, 63% 하회 예상. 1) IT 수요 부진 및 재고조정 영향으로 도전재료 실적이 부진하고, 2) EV 수요 비수기 영향으로 나노재료(SiOx) 출하량도 전분기 대비 감소한 영향. SiOx 매출액은 58억원(-0.4% y-y, -18.0% q-q) 예상. 연간 기준 SiOx 매출액은 2023년 469억원(+76% y-y), 2024년 2,252억원(+380% y-y) 전망'라고 밝혔다.
◆ 대주전자재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0원 -> 140,000원(0.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NH투자증권 주민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2년 11월 14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18일 1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주전자재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0,750원, NH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20,750원 대비 15.9% 높으며, NH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상상인증권의 120,000원 보다도 16.7% 높다. 이는 NH투자증권이 대주전자재료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주전자재료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대주전자재료(078600)에 대해 '최근 대주전자재료의 SiOx 적용모델이 추가되고 있음을 확인. 기존 동사의 SiOx는 포르쉐 Tycan에만 적용되고 있었으나, Tycan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아우디 E-Tron GT 차량에도 동사의 SiOx가 탑재되기 시작. 2H23부터는 GM의 상위모델에도 첨가비율을 높인 SiOx가 탑재될 예정이어서 실리콘 음극재 시장은 계속 확대될 전망. 하이니켈 양극재의 기술진보가 한계에 다다른 만큼 실리콘 음극재는 하이엔드 배터리를 차별화하는데 중요한 소재이며 2025년까지 국내 의미있는 경쟁자가 없다는 점에 주목 필요. EV용 SiOx 넘어 2025년부터는 IT용 실리콘음극재도 양산 예정. IT용 실리콘 음극재는 퓨어실리콘에 가까운 형태로 추정되며 해당 실리콘음극재가 100% 음극재로 쓰인다는 점이 특징. 현재 EV용 실리콘 음극재는 음극재(흑연) 내 약 3% 첨가되고 있음. 웨어러블 기기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IT기기로 해당 음극재의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1Q23 매출액 377억원(-2% y-y, +2% q-q), 영업이익 16억원(-55% y-y, 흑전 q-q)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12%, 63% 하회 예상. 1) IT 수요 부진 및 재고조정 영향으로 도전재료 실적이 부진하고, 2) EV 수요 비수기 영향으로 나노재료(SiOx) 출하량도 전분기 대비 감소한 영향. SiOx 매출액은 58억원(-0.4% y-y, -18.0% q-q) 예상. 연간 기준 SiOx 매출액은 2023년 469억원(+76% y-y), 2024년 2,252억원(+380% y-y) 전망'라고 밝혔다.
◆ 대주전자재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0원 -> 140,000원(0.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NH투자증권 주민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2년 11월 14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18일 1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주전자재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0,750원, NH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20,750원 대비 15.9% 높으며, NH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상상인증권의 120,000원 보다도 16.7% 높다. 이는 NH투자증권이 대주전자재료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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