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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30년까지 댐 15곳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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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수자원공사 공동학술회·테크투어 행사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규모 1.1GW까지 확대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환경부가 2030년까지 댐 수면 15곳에 0.5기가와트(G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상태양광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경남 합천댐 일원에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학술회 및 기술답사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합천댐에 설치된 수상태양광은 재생에너지와 해양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발전시설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물 위에 설치한 것이다.

발전시설을 물 위에 설치하기 때문에 산림 훼손이 없고, 수면 냉각효과로 육상태양광보다 발전효율이 약 5% 높다는 장점이 있다.

합천댐 수상태양광 설비 모습 [자료=환경부] 2021.11.24 fair77@newspim.com

합천댐 수상태양광(사진)은 2012년에 설치된 이후 지금까지 환경안전성 평가를 받은 결과 수질‧퇴적물, 생태계 변화 등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또 댐 수면을 활용하고 있어 한정된 재생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주민참여제도를 활용해 발전수익을 지역 주민들이 공유한다는 장점도 있다.

환경부는 "2030년까지 댐 수면 15곳에 0.5G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발전사업 규모를 1.1GW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합천군을 비롯해 한화큐셀, 스코트라 등 수상태양광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학술회는 '합천군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12일 오후 2시부터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합천댐 수상태양광 [자료=환경부] 2021.11.24 fair77@newspim.com

학술회에서는 합천댐 내 주요 재생에너지원인 수력발전과 수상태양광을 주제로 그간의 추진 경과와 계획, 기술개발 동향 등을 소개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어 13일부터 이틀간 2회에 걸쳐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공동 주관으로 수상태양광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합천댐 수상태양광 기술답사(테크투어)'가 진행된다.

이번 기술답사에서 국내외 수상태양광 관계자와 해외구매처를 대상으로 합천댐 내에 설치돼있는 수상태양광을 둘러보고 주민참여형 사업유형을 소개한다.

soy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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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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