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양평군 부스를 찾아 체험을 하고 있다. 2023.04.13 anob2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K-관광 활성화 방안의 첫 번째 행사인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내 나라 로컬여행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3.04.13 anob24@newspim.com1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 에서 관람객들이 강원도 부스에서 옷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3.04.13 anob24@newspim.com1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 에서 관람객들이 열린관광지 포토 부스를 찾아 체험을 하고 있다. 2023.04.13 anob24@newspim.com1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가상 현실 장애 공감 체험을 하고 있다. 2023.04.13 anob24@newspim.com1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서천군 부스를 찾아 체험을 하고 있다. 2023.04.13 anob24@newspim.com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모두 99개 기관에서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여행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 정보와 상품들을 제공한다.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 에서 관람객들이 당진군 부스를 찾아 체험을 하고 있다. 2023.04.13 anob24@newspim.com1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 에서 관람객들이 안동시 부스에서 돌림판 체험을 하고 있다. 2023.04.13 anob24@newspim.com
특히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도 반영해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여행 콘텐츠들도 추가했다.
'반려동물 동반여행 기획관'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 콘셉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또한 반려동물과의 박람회 동반 입장을 위한 '개모차'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 밖에 포스터·홍보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내 나라 보물찾기(스탬프투어),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진행한다.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자전거길 30선' 체험을 하고 있다. 2023.04.13 anob24@newspim.com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청양군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3.04.13 anob24@newspim.com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3.04.13 anob24@newspim.com
개막식에 참석한 조용만 문체부 제2차관은 "이번 박람회가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숨겨진 관광 보물들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여행 버킷리스트를 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인의 여행 버킷리스트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K-관광 특급엔진에 시동을 함께 걸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광협회는 내국인은 물론 세계인들을 사로잡을 만발의 준비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유치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 전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3.04.13 anob24@newspim.com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2026-06-08 12:05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2026-06-08 10:20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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