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불법 제조·유통 관련 공익신고 받습니다'

기사입력 : 2023년04월19일 14:43

최종수정 : 2023년04월19일 14:43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약류 불법 제조·유통 관련 공익침해행위 집중신고기간 운영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최근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등 마약류 범죄가 청소년의 일상생활에까지 위협을 주고 있어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4월 2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마약류 불법 제조·유통·관리 관련 공익침해행위에 대한 집중신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2023.04.19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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