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 사전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는 다문화 아동 대상 취학전후 기초학습 지원과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다문화청소년 진로상담, 연계지도(멘토링), 직업훈련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04.26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4월27일 17:21
최종수정 : 2023년04월27일 17:21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 사전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는 다문화 아동 대상 취학전후 기초학습 지원과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다문화청소년 진로상담, 연계지도(멘토링), 직업훈련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04.26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