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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뮤지컬 '호프' '더 데빌' 10일부터 극장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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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CGV가 뮤지컬 제작사 알앤디웍스와 협업을 통해 '일상의 뮤지컬: 나를 채우는 인생극' 기획 상영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뮤지컬 '호프: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과 '더 데빌'이다. 두 작품 모두 두터운 팬덤을 형성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다양한 페어의 공연 실황 영상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CGV]

뮤지컬 '호프'는 평생 원고만 지키며 살아온 78세 에바 호프가 집착하는 삶에서 벗어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프란츠 카프카의 미발표 원고를 둘러싼 이스라엘 국립 도서관과 '호프'의 재판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3관왕,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8관왕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김선영, 고훈정, 김려원, 이예은등이 출연한 '호프: 김선영 에바 호프'와 김지현, 김경수, 최은실, 최서연 등이 출연한 '호프: 김지현 에바 호프' 두 편을 상영한다. 서로 다른 매력의 에바 호프를 만나볼 수 있다.

'더 데빌'은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록 뮤지컬이다. 뉴욕 월스트리트를 배경으로 주가가 대 폭락한 블랙 먼데이 이후 모든 걸 잃게 된 존을 두고 빛과 어둠의 X-White와 X-Black이 내기를 벌이는 이야기로 인간의 욕망과 선택, 선과 악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를 담았다. 제9회 더뮤지컬어워즈 작곡∙작사상 수상작으로 뮤지컬계의 N차 관람 열풍을 일으켰다. CGV에서는 조형균, 장승조의 '더 데빌 2017', 조형균, 임병근의 '더 데빌 2018', 고훈정, 김찬호의'더 데빌 2021' 등 3편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CGV]

CGV에서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CGV대학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말에는 CGV강변, 용산아이파크몰, 대구, 광주터미널 등 9개 극장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CGV 이정국 ICECON사업팀장은 "이번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작품 두 편은 두터운 팬덤을 자랑하는 작품들로 작품성과대중성을 인정받았다"며 "같은 작품이지만 출연진이 다른 회차들로 구성했으니, 출연진별로 관람하며 서로 다른 매력을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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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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