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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건축유산‧한국 대중음악 자료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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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일 ACC 박물관서 강동수·오석근·이봉수씨 강연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오는 24일과 28일 ACC 아시아문화박물관 특별열람실에서 소장 자료(아카이브)의 이해를 확대하고 담론을 확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오는 24일 열리는 '토요 아카이브 강연'에는 한옥 목수 강동수와 작가 오석근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동수 목수는 '사라져가는 근현대 광주·전남의 건축문화유산'을 주제로 기존 전통 양식에 중국, 일본, 서양 등의 영향과 건축기술의 발전을 배경으로 변용된 한옥의 모습을 살펴본다.

이봉수 비트볼뮤직 대표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3.06.22 ej7648@newspim.com



오석근 작가는 '실용과 기복: 적산가옥의 변용과 한국주택의 기복 문양'을 화두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작가의 광주비엔날레 출품작이기도 한 '적산(敵産)'과 '기복(祈福)' 등 두 연작을 중심으로 광주를 비롯한 지역 건축에 나타난 생활양식 기록을 공유한다.

오는 28일 '수요 음악 감상회'에서는 이봉수 비트볼뮤직 대표가 '팝스코리아나, 15년의 기록'을 주제로 한국 대중음악을 되짚는다.

'팝스코리아나 시리즈'는 비트볼뮤직이 2007년부터 시작한 '한국 대중음악 음반 재발매 프로젝트'다. 1세대 한국 재즈 연주자들의 기록이 담긴 'JAZZ'부터 오아시스레코즈의 앨범까지 음반 재발매 과정을 음악과 함께 듣는다.

각 프로그램은 ACC누리집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 "소장 자료 열람과 연구를 지원하는 공간인 ACC 특별열람실엔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면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는 '수요 음악 감상회'를, 토요일엔 '토요 아카이브 강연'을 개최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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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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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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