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외국인학교(TCIS) 교직원과 고등학생 10여 명이 지난 19일과 20일 대전 서구 정림·가수원동과 충북 청주시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봉사 참여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대대적인 복구지원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교육청] jongown3454@newspim.com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외국인학교(TCIS) 교직원과 고등학생 10여 명이 지난 19일과 20일 대전 서구 정림·가수원동과 충북 청주시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봉사 참여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대대적인 복구지원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교육청] jongow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