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가전과 전장의 조화'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4.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 이는 ① 올해 말 전장사업(VS) 수주 잔고가 전년대비 +25% 증가한 100조원으로 전망되어 수주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VS 영업이익 기여도가 확대되고, ② 가전(H&A)은 B2B(시스템에어컨, 빌트인 가전) 매출비중(25%) 확대로 올해 영업이익 2.2조원(+95% YoY, OPM +7.1%) 달성이 기대되며, ③ TV(HE, 23E 영업이익 5,572억원 vs. 22A 영업이익 54억원) 사업은 상반기 글로벌 TV 수요가 바닥을 친 것으로 판단되어 하반기부터 수요 회복세가 전망되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7,419억원(-50% QoQ, -6% YoY)을 기록해 일회성 비용(GM 볼트 EV 리콜 1,510억원, 희망퇴직)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을 시현. 2분기 부문별 영업이익은 H&A 6,001억원, HE 1,236억원, VS -612억원, BS 26억원을 기록. 일회성 비용을 감안한 2분기 가전(H&A)과 전장(VS) 사업의 수정 영업이익률은 각각 +8.2%, +3.4%로 추정. 한편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21.1조원, 영업이익 9,239억원(+25% QoQ, +24% YoY, OPM +4.4%)으로 전망되고, 부문별 영업이익은 H&A 4,157억원, HE 1,458억원, VS 1,033억원, BS 161억원으로 추정. 2023년 연결 실적은 매출 85.1조원(+2% YoY), 영업이익 4.1조원(+17% YoY)으로 최대치 달성이 전망'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70,000원 -> 170,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KB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2023년 07월 10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29일 1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2년 10월 20일 최저 목표가인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7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2,900원, KB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23년 06월 12일 발표한 신한투자증권의 17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52,900원 대비 11.2% 높은 수준으로 LG전자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2,9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2,000원 대비 25.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 이는 ① 올해 말 전장사업(VS) 수주 잔고가 전년대비 +25% 증가한 100조원으로 전망되어 수주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VS 영업이익 기여도가 확대되고, ② 가전(H&A)은 B2B(시스템에어컨, 빌트인 가전) 매출비중(25%) 확대로 올해 영업이익 2.2조원(+95% YoY, OPM +7.1%) 달성이 기대되며, ③ TV(HE, 23E 영업이익 5,572억원 vs. 22A 영업이익 54억원) 사업은 상반기 글로벌 TV 수요가 바닥을 친 것으로 판단되어 하반기부터 수요 회복세가 전망되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7,419억원(-50% QoQ, -6% YoY)을 기록해 일회성 비용(GM 볼트 EV 리콜 1,510억원, 희망퇴직)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을 시현. 2분기 부문별 영업이익은 H&A 6,001억원, HE 1,236억원, VS -612억원, BS 26억원을 기록. 일회성 비용을 감안한 2분기 가전(H&A)과 전장(VS) 사업의 수정 영업이익률은 각각 +8.2%, +3.4%로 추정. 한편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21.1조원, 영업이익 9,239억원(+25% QoQ, +24% YoY, OPM +4.4%)으로 전망되고, 부문별 영업이익은 H&A 4,157억원, HE 1,458억원, VS 1,033억원, BS 161억원으로 추정. 2023년 연결 실적은 매출 85.1조원(+2% YoY), 영업이익 4.1조원(+17% YoY)으로 최대치 달성이 전망'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70,000원 -> 170,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KB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2023년 07월 10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29일 1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2년 10월 20일 최저 목표가인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7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2,900원, KB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23년 06월 12일 발표한 신한투자증권의 17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52,900원 대비 11.2% 높은 수준으로 LG전자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2,9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2,000원 대비 25.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