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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식 유튜브, '소셜아이어워드 2023'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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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이 '소셜아이어워드 2023'에서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31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이 후원하는 '소셜아이어워드'는 4000여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소셜미디어 콘텐츠 시상식이다.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은 디자인,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의 대대적 개편을 통해 구독자 눈높이에 맞는 재밌고 알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남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전남도 소셜 아이어워드 2023 수상 사진 [사진=전남도] 2023.07.31 ej7648@newspim.com

전남도 공식 유튜브는 도정 홍보라는 딱딱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흥미로운 구성 방식과 지역 1인 방송 진행자(크리에이터) 등을 활용해 재밌는 콘텐츠로 도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도민에게 혜택이 되는 정보를 짧고 쉽게 전달하는 '1분 컷', 도정 주요 행사와 이슈를 제공하는 '도민 공감 쇼츠(Shorts)', 도내 귀농산어촌과 창업에 성공한 청년의 돈 되는 전라남도 '쩐라남도' 등 콘텐츠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연예인이 출연해 소개한 '신세계 여행사', 장재인 등 지역 음악가가 참여한 '눈호강 귀호강', 도내 창작자가 직접 만든 홍보 콘텐츠 '으뜸전남 크리에이터' 등이 인기를 끌었다.
 
전남도는 매년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민, 유튜브 구독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전남도 공식 유튜브 구독자 수는 4만 8000여 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전남도는 공식 유튜브 채널외에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정 주요 행사를 알리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고미경 전남도 대변인은 "앞으로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도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감동과 재미도 선사하겠다"며 "유튜브 채널이 차별화된 전국민 소통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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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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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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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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