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8일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1400여명이 대전에 체류할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대전보건대에서 관계자들과 소방안전 현황 긴급 점검에 나섰다. 대전시는 대전보건대와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우송정보대 기숙사,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을 챔버리 참여자 체류지 시설로 긴급 확보했다. [사진=대전시] gyun507@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8월08일 15:21
최종수정 : 2023년08월08일 15:21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8일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1400여명이 대전에 체류할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대전보건대에서 관계자들과 소방안전 현황 긴급 점검에 나섰다. 대전시는 대전보건대와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우송정보대 기숙사,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을 챔버리 참여자 체류지 시설로 긴급 확보했다. [사진=대전시]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