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지투이, 글루코메트릭스와 자문계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당뇨병 관리 통합 헬스케어 전문 벤처기업 지투이(G2e)가 당뇨병 분야 전문 컨설팅 기업 글루코메트릭스와 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투이는 당뇨병 분야 전문가인 글루코메트릭스의 김재현 CEO와 진상만 의학연구개발 최고책임자를 연구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글루코메트릭스를 설립해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측정된 혈당 데이터의 자동 분석을 통한 인슐린 치료 자동화 기술 개발 및 환자 맞춤형 개인별 생활 관리 API 서버 개발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투이는 이번 자문계약 체결을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인공췌장(개발명: '디아콘 이지루프')에 대한 제품 검증 단계부터 식약처 승인 단계까지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글루코메트릭스는 지투이의 디아콘 이지루프 제품 구현방안에 대한 컨설팅과 임상 디자인, 프로토콜 설계 자문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투이 정창범 대표이사(오른쪽)과 글루코메트릭스 김재현 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투이]

지투이 정창범 대표이사는 "임상허가 신청과 향후 성공적인 글로벌 임상 진입을 통한 인공췌장 상용화를 위해 1형 당뇨병, 내분비-대사 분야 전문가인 김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시장에서도 극소수 글로벌 선두업체만이 인공췌장 기기 승인을 받은 상태라 아직까지 시장이 크게 열려있는 상황"이라며 "지투이와 글루코메트릭스가 협력해 글로벌 수준의 인공췌장 개발을 마무리하고, 승인을 획득해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공췌장은 인체의 췌장 기능의 이상으로 인슐린 분비능이 전무하거나 이상이 있는 당뇨병 환자들의 췌장 역할을 대신하는 의료기기로,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펌프, 인공지능 알고리즘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지투이가 개발중인 '디아콘 이지루프'는 시중의 모든 연속혈당측정기와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디아콘 이지루프의 알고리즘과 연계돼 인슐린 펌프의 인슐린 주입량과 속도를 전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갖춘 인공췌장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