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유상범 "이준석, 지역민에게 인정받아야…중앙당에 공천 떼쓸 게 아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도권, 정권심판론 강해…중요하다는 건 다 알아"
"정치는 언어로써 표현…언어 품격 있어야"
"尹, 국정 변화 위한 정치 개각은 안 해"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22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차기 총선 공천과 관련 "중앙당에 나 공천해달라고 떼쓰고 요구할 건 아니지 않냐"고 밝혔다.

유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역에서 이준석 대표가 국회의원이 되려면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민에게 인정받아서 선택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지도부에서 가지고 있는 원칙이 하나 있다. 인위적으로 하지 않는다. 그리고 본인이 경쟁력이 있으면 언제든지 기회를 준다는 것"이라며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08.09 leehs@newspim.com

유 수석대변인은 '이 전 대표가 떼쓰는 걸로 보이냐'는 질문에 "너무 강하다. 아무 근거도 없이, 아무 이유도 없이 느닷없이 '공천 룰 가지고 장난을 친다' 근거가 없지 않냐. 그건 아주 안 좋은 화법"이라고 날을 세웠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21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유승민 때 경험해 봤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 (이번 공천에서) 장난치려는 낌새가 보이면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어 유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 수도권 위기론'을 두고 "수도권은 20~30대 젊은 층이 중심이 되고 중도층이 많이 분포해 있고 항상 정권심판론의 인식이 강한 곳"이라며 "수도권은 늘 가장 중요한 지역이고 저희가 이기기 위해서 애를 쓰는 지역이면서도 어려운 지역"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적했듯이 수도권 위기론, 수도권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은 우리 국회의원이면 지도부가 아니라도 다 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유 수석대변인은 "인격 폄하적이고 부적절한 용어들을 씀으로써 국민들에게 당 내부의 분열 상황을 의도적으로 보이는 또는 지도부의 평가를 저하시키는 듯한 모습은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언어로써 표현하는 건데 언어가 어느 정도 품격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너무 직설적이거나 특정인을 비하하는 언어들, 이게 결국 정치 혐오를 야기하는 거 아니겠냐"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당내에 분란을 일으키는 분들이 보이냐'는 물음에는 "이제는 많이 줄었다"면서도 "어차피 정치인은 말로써 모든 걸 하는 사람들인데 없어지게 하겠냐. 여당, 야당 관계없이 다 있지 않냐"고 주장했다.

한편 유 수석대변인은 22일 예정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개각과 관련해 "대통령께서 원칙적으로 국정에 변화를 주기 위한 정치적 개각은 안 하시는 스타일"이라며 "결국 각각의 부처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새로운 순차적 개각(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국정을 하신 지 1년이 지났고 여러 가지 잘된 부분도 있고 또 미흡한 부분도 있으니까 어느 정도 개각의 요구는 있었다"면서 "그런 차원에서 여러 가지 국정 과제 진행 평가를 보면서 미흡한 부처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개각이 진행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