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4일 낮 12시18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 김흥리의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8분여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88명과 장비 31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8분만인 이날 오후 1시37분쯤 완전 진화했다.
4일 낮 12시18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 김흥리의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8분여만인 이날 오후 1시37분쯤 진화됐다.[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2023.09.04 nulcheon@newspim.com |
현재까지 피해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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