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스핌] 이은성 기자 =신성대는 지난 1~2일 양일간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임상병리과·작업치료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진로탐색과 사회진출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둔 행사로 입사지원서 작성법, 자기소개서 1대 1 맞춤형 컨설팅, 10년 후 나의모습, 면접 스피치 및 1분 PR, 비즈니스 직장예절 익히기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취창업지원센터 신경아(임상병리과) 교수는 "매년 실시하는 캠프지만 학생들의 취업관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행사를 계획하는 대학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드는데 전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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