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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또 金金金金金... 한국 금메달 19개 메달순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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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에도 보름달같은 금메달을 5개나 추가했다. 태극전사들은 이날(오후 11시 기준)까지 금메달 19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33개를 획득해 한국의 메달순위는 2위다. 중국이 금메달 74개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메달 레이스를 본격화한 일본은 금메달 15개로 한국을 바짝 추격 중이다.

[항저우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박우혁이 27일(한국시간) 열린 태권도 겨루기 남자 80㎏급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9.27 psoq1337@newspim.com

이날 태권도 중량급 간판스타 박우혁(삼성에스원)이 가장 먼저 금맥을 캤다. 남자 80㎏급 결승에서 2020 도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살리흐 엘샤라바티(요르단)를 라운드 점수 2-0(8-4 6-5)으로 꺾었다. 한국 태권도는 21년 만에 이 종목에 정상을 탈환했다.

[항저우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플뢰레 대표팀이 27일 벌어진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9.27 psoq1337@newspim.com

저녁쯤 한국 남녀 검객들은 피스트위에서 연거푸 황금빛 검술을 뽐냈다. 이광현(화성시청), 하태규(대전도시공사), 허준(광주시청), 임철우(성북구청)로 구성된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홈팀의 중국을 45-38로 물리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항저우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27일 벌어진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최인정, 이혜인, 강영미, 송세라(왼쪽부터). 2023.9.27 psoq1337@newspim.com

이어 벌어진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도 최인정(계룡시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 이혜인(강원도청)이 나서 홍콩을 36-34로 꺾고 2002년 부산 대회 이래 21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송세라를 꺾고 에페 개인전 금메달을 따낸 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최인정은 2관왕으로 '라스트 댄스'를 췄다.

[항저우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선우가 27일 열린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위로 골인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9.27 psoq1337@newspim.com

황선홍호가 골폭죽을 터뜨릴 때 황선우는 금물살을 가르며 2관왕에 등극했다.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40의 한국신기록이자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황선우는 2006년 도하 대회와 2010년 광저우에서 연속 3관왕에 오른 박태환에 이어 13년 만에 단일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이룬 선수가 됐다.

[항저우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지난 25일 이미 우승을 확정한 요트 대표팀 조원우가 27일 열린 시상식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2023.9.27 psoq1337@newspim.com

지난 25일 이미 우승을 확정한 요트 조원우의 금메달도 이날에야 비로소 우리나라 누적 메달 수에 포함됐다. 조원우는 12차례 레이스에서 단 한 번을 빼고 모두 1등을 차지해 금메달 획득을 미리 결정지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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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가치 2700조 원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우주선 제조업체 스페이스X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의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했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올라서게 됐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5억5556만 주 매각으로 사상 최대인 75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기업가치는 1조7700억 달러(약 2700조 원)로 평가됐다. 공모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이번 공모는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 씨티그룹, JP모간이 공동 주관사다. 스페이스X 주식이 12일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하면 미국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7위에 오르게 된다. 다만 회사는 지난해 손실을 기록했고 다른 초대형 기업들의 매출은 스페이스X의 매출을 크게 웃돈다. 종전 사상 최대 IPO는 지난 2019년 12월 사우디 아람코 공모로 당시 1조7100억 달러 가치에 256억 달러를 조달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아람코는 2조2100억 달러 가치에 332억 달러를 조달한 셈이다. 스페이스X 로고와 일론 머스크.[사진=로이터 뉴스핌]2026.05.23 mj72284@newspim.com 스페이스X의 1조7700억 달러 평가액은 발행 주식 130억8000만 주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주관사들이 추가 주식 매각 권리(그린슈)를 행사하면 더 늘어날 수 있다. 이 결정은 통상 공모 후 30일 이내에 이뤄진다. 스페이스X는 이례적으로 큰 비중인 전체 물량의 30%를 개인 투자자 몫으로 배정했다. 또 은행가들과 투자자들이 오랫동안 IPO 조건 협상에 활용해온 로드쇼 이전에 공모가를 결정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 주식의 더 넓은 매수 기반을 만들 조기 인덱스 편입도 추진해 엇갈린 결과를 얻었다. 강력한 창업자 지배력을 유지하도록 회사 지배구조도 설계했다. 머스크는 IPO 후에도 스페이스X 지분 82%를 보유한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스페이스X는 자사 사명을 '생명을 다행성적으로 만들고 우주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며 의식의 빛을 별들로 확장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과 기술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회사는 시장 기회가 28조5000억 달러에 달한다며 이를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표현했다. 회사의 우주 사업은 지난 3년간 궤도에 발사된 질량의 5분의 4 이상을 담당했다. 현재 매출은 스타링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6-1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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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北 무인기'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12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선고 기일을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연다. 법원은 언론사의 중계방송 및 비디오 녹화 신청은 허가하지 않았다.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오늘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일반이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 명령·보고 등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군용물손괴교사, 군기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선고도 함께 진행된다. 법원은 그동안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관심이 큰 사건에 한해 재판 중계를 허가해 왔다. 다만 이번 사건의 경우 국가안전보장과 직결된 사안으로, 판결 주문과 이유 일부가 공개되지 않거나 중계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중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 등은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경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하는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 4월 24일 군사 기밀 유출 우려 등으로 비공개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이어 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여 전 사령관과 김 전 사령관에게는 각각 징역 20년,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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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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