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홀딩스가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캐릭터(클래스) '하스타티'가 등장했다. 하스타티는 주 무기인 창을 활용해 다양한 전방 공격 스킬을 발휘하며, 무엇이든 꿰뚫는 강력함으로 적에게 치명적 피해를 입힌다. 특히, 매력적인 비주얼과 빠르게 움직이며 펼치는 화려한 스킬로 유저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신규 대전 '랭커 브레이크'도 공개했다. 최상위 유저를 상대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랭커 브레이크는 일주일 단위 시즌제로 열린다. 매 시즌 상위 랭킹 4위까지의 유저가 보스로 등장하며, 대전에서 승리하면 '캐럿'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보스로 선정된 상위 유저들은 해당 시즌의 보상을 두 배로 얻을 수 있어 치열한 유저 간 순위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컴투스홀딩스] |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게임에 접속하면 '무기 아바타 티켓'과 '캐럿', '라피스' 등 유용한 아이템을 매일 받을 수 있고, 누적 14일간 접속하면 '럭키7코인 7개'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은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 중인 히트 모바일 액션 RPG다.
자세한 업데이트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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