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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삼성SDI 신공장 건설 공무원 파견 업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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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 기간 대폭 앞당겨 내년 1분기 착공 예정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삼성에스디아이(SDI)의 신규 투자와 관련한 시행착오 없는 신속한 인허가 지원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전담 공무원(1명)을 파견해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삼성에스디아이(SDI)는 울산공장 내 약 7만㎡ 부지에 2024년 1분기 착공 목표 신형 배터리 및 양극재 생산공장 건축과 하이테크밸리 3공구로 기지정된 울산공장 일원 116만㎡(기존 공장 포함) 중 미개발지 약 40만㎡ 개발을 위한 산업단지개발사업(2025년 12월 준공 목표)을 동시에 추진 중이다.

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 현황도 [사진=울산시] 2023.10.26

울산시 파견 공무원은 현대차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현장에서 근무하며 기업체 관계자와 협력 체제를 구축해 각종 인허가 등의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부지보상 등 장기 미해결 난제로 인해 당초 착공 시기까지 2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 '2차전지 신공장' 건축허가 기간이 6개월 이내로 대폭 단축되어, 내년 1분기 내 신공장 건립 공사가 착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에스디아이(SDI)는 울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화답해 ▲삼남읍 가천리·방기리 일원의 정주여건 개선 ▲중소기업 생산활동 지원 울산공장 주변 미개설 도시계획도로(2.1km) 개설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조성 등을 포함한 산업단지개발사업도 2024년 상반기 중 착공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삼성에스디아이(SDI) 투자를 계기로 울산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차 생산공장(현대자동차)과 국내 최대 배터리 생산공장(삼성SDI)이 모두 입지한 전주기 친환경 미래 전기차 생산 특화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고, 앞으로도 기업투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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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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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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