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리텍 "겨울철 앞두고 제설장비 구매 문의 급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국내 최대 특장차 제조기업 리텍(대표 채경선)은 겨울철을 앞두고 제설장비 판매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리텍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7월~9월) 제설장비 관련 장비에 대한 구매문의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제설기 232% , 살포기 159%가량 각각 증가했다.

이는 지자체들이 겨울철 폭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장비 구축 및 제설작업 시스템 강화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초겨울인 12월부터 한파와 폭설로 인한 피해가 많았던 데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이례적인 한파가 우려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폭설에 대비하려는 지자체들의 움직임은 더욱 분주해질 것으로 보인다.

리텍은 급증하는 제설장비 수요에 맞춰 제설기 및 살포기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리텍의제설장비는 조달청 우수 제품으로 지정돼 우수한 성능으로 효율적인 제설작업이 가능하다. 먼저 리텍의 제설기는 '속도에 따른 제설판 좌ž우 자동 회전 시스템'이 탑재돼 제설 차량의 속도와 눈의 양에 따라 제설판의 회전각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이를 통해 쌓인 눈을 빠르게 갓길로 배출할 수 있으며, 눈의 양에 따른 저항을 최소화해 제설 차량 파손 및 전복을 예방하여 안전한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제설 압력 조절 시스템'도 탑재돼 있다. 기존 제품의 경우 적설 상황과 무관하게 제설기 자체중량으로 노면에 밀착하여 제설작업을 수행하였으며 이로 인해 잔설에는 제설기 부하와 파손의 위험이 높았다. 하지만 본 시스템은 압설(다져진 눈), 일반적인 눈, 잔설과 같은 적설량과 도로 상황에 따라 제설압력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돼 최적의 제설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제설 차량 들림 현상을 방지하고 제설기 파손 방지와 제설삽날의 과마모를 방지하여 내구성도 우수하다.

이와 함께, 리텍의 살포기도 눈의 적설량, 외부 대기온도, 제설작업 차량의 속도 등 현장 상황에 맞춰 최적의 살포량으로 작업이 가능해 기존 살포량의 절반 정도 수준으로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제설 살포폭을 확대로 제설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도 적용됐다. 과거에는 제설작업 시, 고체 소금이 염화칼슘용액에 적셔져 좁은 살포폭으로 분사돼 2차로 이내에서만 제설작업이 가능했다. 하지만 본 제품의 경우 고체 소금에 염화칼슘용액을 스프레이 형식으로 분리한 살포 방식으로 3차로 이상에서도 한번에 제설작업이 가능하다.

채경선 리텍 대표는 "우리나라 기온 변동성이 커지고 예기치 못한 한파와 폭설이 잦아지면서 제설장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겨울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위해 우수한 성능을 갖춘 최고의 제설장비를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리텍]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