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10일 NHN KCP(060250)에 대해 '해외가맹점의 선방 지속'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NHN KCP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NHN KCP(060250)에 대해 '3Q23 연결 매출 2,431억원(+15.9% y-y), 영업이익 96억원(-26.8% y-y, OPM 4.0%)으로 컨센서스 부합. 주요 가맹점 들의 영업은 양호하였으나 일회성 비용 반영하며 마진율은 하락. 분기 거래대금 11조원(+15.1% y-y)으로 매 분기 성장 지속. 해외가맹점 비중 13%로 다시금 확대 추세. 전년 동기 대비 리오프닝 효과(+58%), 드라마 무빙 흥행에 따른 글로벌 OTT 호조(+1,349%, 신규업체 반영), 수입차 신차 등록(-7%) 반영. 특히 OTT의 경우 4분기에 계정공유 제한 정책 시행, 스위트홈 시즌2 공개 예정 등으로 추가적인 거래액 확대 가능할 것.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특정 가맹점 협상 진행상황은 연내 구체적인 일정 확인 가능할 예정'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HN KCP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NHN KCP(060250)에 대해 '3Q23 연결 매출 2,431억원(+15.9% y-y), 영업이익 96억원(-26.8% y-y, OPM 4.0%)으로 컨센서스 부합. 주요 가맹점 들의 영업은 양호하였으나 일회성 비용 반영하며 마진율은 하락. 분기 거래대금 11조원(+15.1% y-y)으로 매 분기 성장 지속. 해외가맹점 비중 13%로 다시금 확대 추세. 전년 동기 대비 리오프닝 효과(+58%), 드라마 무빙 흥행에 따른 글로벌 OTT 호조(+1,349%, 신규업체 반영), 수입차 신차 등록(-7%) 반영. 특히 OTT의 경우 4분기에 계정공유 제한 정책 시행, 스위트홈 시즌2 공개 예정 등으로 추가적인 거래액 확대 가능할 것.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특정 가맹점 협상 진행상황은 연내 구체적인 일정 확인 가능할 예정'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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