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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 출마' 박경호 "낙후된 대덕구 발전 위한 구원투수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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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밸리 추진 등 주요 공약 발표..."대덕 재창조에 온 힘 쏟을 것"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박경호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 당협위원장이 낙후된 대덕구 발전을 위한 '구원투수'를 자임했다.

12일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경호 예비후보는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지지자 80여명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12일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경호 예비후보는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지지자 80여명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2023.12.12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박 예비후보는 낙후된 지역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인지도 확보 방안에 대해 묻는 <뉴스핌> 질문에 박 예비후보는 지역에 필요한 획기적인 정책을 통해 지역민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대전 5개 자치구 중 가장 낙후된 지역이 바로 우리 대덕구다, 때문에 국회의원의 역량이 그 어느 지역보다 중요하다"며 "D밸리 프로젝트 추진 등으로 지역에 사람과 돈이 몰리는 사업을 구현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다양한 정책을 대덕구민께 열심히 알리다보면 진심이 통할 것"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구원투수가 되겠다, 모든 역량을 대덕구민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박 예비후보는 D밸리 프로젝트 추진 등 주요 공약을 발표하며 대덕 재창조를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대전산단 최첨단 미래 융복합형 산단 변환 추진 ▲대덕테크노밸리, 대덕연구단지를 대덕구로 융합 ▲광역철도 조기 착공 및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우선적 유치 ▲디지털 물산업밸리사업, 대청호·계족산 연계 친환경 관광밸리사업 추진 ▲국민행복, 국회정상화 등을 내세웠다.

한편 박경호 예비후보는 1963년 충북 보은 출생으로 서대전고와 연세대 법과대학을 졸업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1과장, 서울고검 검사, 대전고검 검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대덕구 당협위원장을 맡으며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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