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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DMO 사업 활동으로 지역관광추진조직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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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뉴스핌] 변병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은 지역관광추진조직(Destination Marketing/Management Organization, 이하 'DMO')을 설립하고 초기 활동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홍성DMO사업단의 운영사례 특강 청취 모습. [사진=영월군] 2023.12.26 oneyahwa@newspim.com

군은 문화도시를 통해 광산산업 몰락으로 인한 인구감소, 지역 경제 침체 등의 문제를 '문화의 힘'으로 극복하며 '어두운 석탄광산(鑛山)에서 빛나는 문화광산(光山)'으로 거듭나겠다는 방향을 제시 지난해 말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됐다.

문화도시 조성사업 중 하나인 영월문화광부학교를 통해 지역문화와 관광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으며 영월문화관광재단에 '달달영월DMO사업 추진단'을 설치해 DMO에 대한 기본 이해, 기능과 사례, 역할설정 등에 대해서 선 경험 지자체 및 전공교수 초청 강연을 실시하고 있다.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산학협력단의 지역관광DMO전문교수인 전영철교수연구팀에 의뢰해 퍼실리테이션 방식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관광협의회, 민간회원들과 행정, 관련 기업체가 참가한 라운드테이블과 해커톤을 통한 역할과 기능협의가 매주 모여 이뤄지고 있다.

달달영월DMO추진단과 영월군 문화관광체육과 공직자, 민간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12월 19일 전국 최우수 DMO로 선정된 홍성관광통DMO를 방문해 홍성DMO사업단 김영준 단장의 운영사례 특강 청취 및 질의응답을 통해 강도 높은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3년 한국관광의 별과 지역문화매력100선으로 선정된 문당리 마을관광사업 현장을 방문해 탐방과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영월DMO인 (재)영월문화관광재단과 홍성DMO인 '㈜행복한 여행나눔'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ESG가치 기반의 지역사회 공헌 및 상호 합의된 지역관광협력사업 ▲DMO네트워크 활동 ▲지역관광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한 공유가치형 협력 등에 대해 상호교류와 협력사업을 실행하기로 했다.

정대권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영월의 관계인구 1호는 단종임금'이라며 주민이 지역에 대한 자존감과 자부심을 느끼며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DMO사업을 문화도시사업과 관광도시사업을 연계해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yahw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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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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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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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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